2007년 11월 16일
멜로의 중심은 담덕과 처로였다, 태왕사신기 19회
요즘 태사기에선 담기 (담덕과 기하), 담수 (담덕과 수지니),
처수 (처로와 수지니) 커플을 놓고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나야 이미 담수커플을 지지함을 밝혔지만 19화에서 확실히 알았다.
" 하나 물어도 될까?
그대의 관미성은 내가 가졌는데,
그대 또한 내가 가진 걸로 생각해도 되겠나? "
아놔-진짜-!!!!!!!!!
대놓고 확인사살을 하는 임금님 좀 봐-!!!!!!!!
만천하에 공인해 버리는 구나-!!!!!!!!!!
담덕을 보고 처로의 심장이 반응을 보인 것도,
그대의 여인이냐는 처로의 질문에 담덕이 대답하지 않은 것도,
역시나 우려하던 대로 이 때문이었어-!!!!!!!
태사기의 진정한 커플은 담덕과 처로야!!!!!!!!
치열한 전투방향으로 전개될지도(....)
# by | 2007/11/16 19:50 | review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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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수지니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꽤 뿜을 대사였음에도 별 생각없이 들었네요;;
제가 위험한 건지, 작가가 위험한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이젠 작가가 하다하다 팬픽을 쓰는 거 같구요 ㅠㅠㅠㅠㅠ
작가가 팬픽을 써본 경험이 있는 게 아니라면 타고난 거에요.
동인녀와 노말을 다 잡으려는 ㅋㅋ
정말이지 작가의 머릿속이 심히 궁금해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