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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의 중심은 담덕과 처로였다, 태왕사신기 19회
요즘 태사기에선 담기, 담수, 처수 커플을 놓고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19화에서 드디어 태사기의 공인커플이 확실해졌다.


" 하나 물어도 될까? 그대의 관미성은 내가 가졌는데,
그대 또한 내가 가진 걸로 생각해도 되겠나?"


대놓고 확인사살을 하는 임금님입니다.
만천하에 공인해 버리는 임금님이라고요.

담덕을 보고 처로의 심장이 반응을 보인 것도,
그대의 여인이냐는 처로의 질문에 담덕이 대답하지 않은 것도,
역시나 우려하던 대로 이 때문이었어-!!!!

태사기의 진정한 커플은 담덕과 처로다-!!

앞으로 태사기는 담처 커플을 막기 위한 이들의 치열한 전투방향으로 전개될지도(....)
by 아르튀르 | 2007/11/16 19:50 | review | 덧글(6)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07/11/16 20:04
음... 제가 보기엔 담덕의 사방신 할렘물로 보이는군요.
어제는 수지니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꽤 뿜을 대사였음에도 별 생각없이 들었네요;;
Commented by 아르튀르 at 2007/11/16 20:07
저는 수지니 포스에 흠뻑 취한 상태에서도 저 대사를 정확히 들었지 뭡니까.orz
제가 위험한 건지, 작가가 위험한 건지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ranigud at 2007/11/16 21:34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저거 제대로 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저 말을 들은 처로는 살짝 미소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이젠 작가가 하다하다 팬픽을 쓰는 거 같구요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아르튀르 at 2007/11/19 09:59
그 순간 처로의 미소는 진짜... 프러포즈를 받고 기뻐하는 아가씨였어요.orz
작가가 팬픽을 써본 경험이 있는 게 아니라면 타고난 거에요.
Commented by nerius at 2007/11/24 20:34
후후후.. 이건 정말 의도한거라니까요...
동인녀와 노말을 다 잡으려는 ㅋㅋ
Commented by 아르튀르 at 2007/11/25 13:14
이 정도까지 되면 대놓고 낚시질 하는 거겠죠?
정말이지 작가의 머릿속이 심히 궁금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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